
- 이흥재(李興宰) Lee, HeungJae
- Ph.D
- 이학박사
- 자격 : 이학박사, 기술사
- 기술 분야 : 화학 및 화공, 고분자 재료, 나노소재, 포토레지스트 등의 전자재료
- 언어 : 한국어, 영어, 일본어
학력
- 일본 국립순환기센터 생체공학부:
한국과학재단 해외 Post-Doc -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 박사
-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 석사
-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공업화학과 학사
경력사항
- 前 ㈜태광산업 중앙연구소 수석연구원
- 前 특허법원 화학부 기술심리관(Judicial Technical Examiner)
- 前 특허청 수석심사관, 팀장(고분자 재료, 고분자 코팅물, 이차전지,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등)
- 現 한국산업기술평가원 평가위원
- 現 조달청 평가위원
- 現 한국환경기술원 평가위원
- 現 한국에너지기술원 평가위원
- 現 중소기업청 평가위원
- 現 기술사 출제, 채점, 면접 위원
가입협회
- 대한변리사회(KPAA)
- 한국고분자학회 간사 역임
11년간의 연구소 R/D, 5년간의 특허소송, 15년간의 특허심사 업무 경험을 통한 탄탄한 특허 전문가
이흥재 박사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에서 기능성 고분자 연구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그 연구성과를 J. Polym. Sci., Polym. Chem., J. Chem. Soc., Chem. Commun. 등의 SCI 논문들에 게재했으며, 그 후 한국과학재단 해외 포닥에 선발되어 일본 순환기 센터 생체공학부에서 포닥을 수행한 후 그 연구성과를 Macromolecules(Spatio-resolved, macromolecular architectural surface: Highly branched graft polymer via photochemically driven quasiliving polymerization technique), J. Biomed. Mater. Res.(Surface photograft polymerization on segmented polyurethane using the iniferter technique) 등에 논문을 게재하였고, 이에 대한 연구성과를 일본바이오머티리얼 학회에서 일본어로 직접 발표하였다.
이흥재 박사는 박사 학위 취득 후, 태광산업 중앙연구소에서 11여 년간 스판덱스팀 팀장(수석연구원)으로 기능성 섬유 고분자에 대해 연구하였고, 독일 BASF와 스위스 시바스페셜 연구소와 함께 스판덱스 첨가제에 대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6편의 스판덱스 관련 특허등록을 하였다.
이흥재 박사는 2005년 특허법원의 기술심리관으로 채용되어, “플렉시스”의 굵직한 석유화학 사건, 폴리머 첨가제 사건 등의 특허무효, 권리범위확인, 거절결정불복 등의 심결취소소송 업무를 수행하여 지식재산권 분쟁 해결에 대한 실무경험을 5년간 습득하였고, 그 후 2011년 특허청 심사관으로 특채되어 고분자, 코팅물, 이차전지,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등 분야에서 15년간 특허/실용신안 4,400여건의 심사 업무를 수행하였다.
이흥재 박사는 한국고분자학회 간사자격으로 고분자 과학과 기술지 “유익한 특허 상식”편에 9년간 기고했으며, 이는 고분자 관련 연구자들이 필요로 하는 특허상식과 “한국특허전략원”에서 발간한 “특허 동향 조사 보고서”를 참조하여 고분자 분야에서 주목되는 특허 정보를 추려서 정리한 것이다.